J푸드 IP
Japanese Food IP
J푸드 IP
Japanese Food IP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 연600만명. 미디어와 SNS를 통해 일본 음식에 대한 경험이 한국인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공유되는 요즘, 한국의 F&B 영역은 어느 때보다 많은 기회와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고 있습니다.
음식을 단순히 맛으로 소비하던 시대에서 문화와 라이프스타일로 인식하는 시대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해외 음식이나 스몰 럭셔리에 돈을 아끼지 않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외식매장 역시 먹고 마시는 것을 제공하는 장소에서 비주얼, 컨셉에 대한 경험과 공감이 중요해지는 종합예술적 트렌드 공간으로 진화중입니다.
APU는 이러한 변화에 최적화된 일본 푸드 IP를 발굴하고 한국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을 전개합니다. J푸드 IP 한국진출의 목표는 ‘일본 현지 맛의 본질을 유지하면서 멋진 경험까지 제공하는 컬트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TOMIN NAMA SAKE
토민 나마자케
온도와 시간 경과에 민감한 사케는 제조 과정에서 두번의 열처리를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한번의 열처리를 거친 나마즈메(生詰)나 나마초조(生貯蔵酒), 냉장유통용 혼나마(本生)가 있지만 사케를 병에 주입한 후에도 발효는 진행되기 때문에, 진정한 나마자케(生酒)는 양조장이 아니면 경험하기 힘들다는 것이 그동안의 한계였습니다.
하지만 수냉식 급속냉동 방식으로 병채 냉동한 TOMIN 동면생주(凍眠生酒)는 나마자케(生酒)가 가진 특유의 투명감 있는 맛을 갓 빚어낸 그대로 제공합니다. 더구나 해동과정에서 약 4분 간격으로 드라마틱한 맛의 변화를 보여 주는 동면생주(凍眠生酒)의 특성은 일본에서도 이제 막 주목하기 시작한 사케의 숨겨진 매력입니다. APU가 한국에서 진행합니다.
[日本] 코다와리멘야
[日本] 플라워키슈
[日本] 요코하마비어
[日本] 도쿠마사 카레우동
[日本] 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