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0일

핫토리 유키오^服部幸應와 Chefoodo 회장 카타오카 마모루^{片岡 護}가 APU와의 공동사업 진행과 관련하여, 친필 서명과 함께 축전을 전하면서 APU와 Chefoodo의 F&B 공동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두사람은 축전을 통해 APU와 Chefoodo의 F&B 공동사업이 한일 양국의 음식문화교류와 미래 음식문화의 발전을 모색하는 장이자‚ 음식으로 교감하며 양국의 음식문화 발전을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며, 공동사업 성공을 위한 아낌없는 노력과 지지를 약속했다.

Chefoodo의 명예고문인 핫토리 유키오는 한국에도 잘 알려진 일본의 요리평론가 · 교육자이자 존경받는 오피니언 리더로, 한국인 동문만 수천명 전체 졸업생은 십수만명에 이르는 세계 5대 요리학교 중 하나인 일본 핫토리영양전문학교의 이사장이다.

한편, APU와 Chefoodo의 F&B 공동사업은 1년여 간의 기획과 실무 협의 및 계약체결이 마무리되어, 2024년 4/4분기 부터 한·일 양국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