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IP

Food and beverage IP

식음료 IP

Food and beverage IP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 연600만명. 미디어와 SNS를 통해 일본 음식에 대한 경험이 한국인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공유되는 요즘, 한국의 F&B 영역은 어느 때보다 많은 기회와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고 있습니다.

음식을 단순히 맛으로 소비하던 시대에서 문화와 라이프스타일로 인식하는 시대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해외 음식이나 스몰 럭셔리에 돈을 아끼지 않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외식매장 역시 먹고 마시는 것을 제공하는 장소에서 비주얼, 컨셉에 대한 경험과 공감이 중요해지는 종합예술적 트렌드 공간으로 진화중입니다.

당사는 일본 ChefooDo와 함께, 이러한 변화에 최적화된 일본의 맛집매장 및 푸드IP · 콘텐츠를 발굴하고 한국진출을 지원하는 식음료 라이선스 비즈니스를 전개합니다.  식음료 라이선스 비즈니스의 목표는 ‘맛의 본질을 유지하면서 멋진 경험까지 제공하는 컬트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공동사업자 - 셰푸도

‘요리사는Chef  음식으로food 행동한다.Do‘ 는 의미의 ChefooDo는 ‘셰프로서 음식을 통해 할 수 있는 일과  해야 할 일이 있다’는 미션에서 출발한 일본 사단법인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요리평론가 핫토리 유키오를 비롯, 미슐랭 레스토랑의 스타 셰프와 외식사업 관계자들이 ‘음식’을 테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ChefooDo는 APU 식음료 라이선스 비즈니스의 공동사업자이자 가장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입니다.

회장 / 카타오카 마모루
Italian Chef

부회장 / 노자키 히로미츠
Japanese Chef

부회장 / 히다카 요시미
Italian Chef

부회장 / 와키야 유지
Chinese Chef

명예고문 / 핫토리 유키오
요리평론가

명예고문 / 히로유키 사카이
French Chef

특별회원 / 나카지마 사다하루
Japanese Chef

야스다 미사코
요리연구가

ChefooDo는 2021년 부터 매년, 일본내 중소기업의 식음료 상품에 대해 셰프들이 심사하여 우수 상품을 선정하고, 기업이 수상마크를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Bimi Awards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식음료 라이선스의 경쟁력

음식에는 맛과 영양뿐만 아니라 취향·문화·시대적 다양성이 반영되기 때문에, 지속 가능한 신규 콘텐츠를 개발한다는 것은 의외로 장기적 관점의 투자가 필요합니다. 개발에 대한 성과 예측이 어려운 만큼 불확실성도 높습니다. 하지만 푸드 콘텐츠를 개발 대상이 아닌 선택 가능한 포트폴리오의 관점으로 접근하면, 기업은 성장의 기회를 포기하지 않고도 개발 투자에 따른 리스크를 통제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성장동력이 필요한 F&B 기업에게 경제성 높은 일본의 푸드 콘텐츠는 최고의 대안 중 하나지만, 한국의 대기업도 어려워하는 일본 특유의 네마와시(根回し)와 아이다가라(間柄)문화 장벽으로 인해 의미있는 성과를 만든 사례는 많지 않습니다.  F&B 영역 뿐만 아니라 교육·경제·정치·방송 등 다양한 분야와 연결된 ChefooDo의 광대한 네트워크의 힘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혁신의 기회를 만드는 경쟁력이자 전례없는Unprecedent 사업기회입니다. 이를 통해  APU는 사업성이 검증된 일본 F&B의 핵심 사업권리와 성장 전략을 한국시장에 직접 공급합니다.

푸드 콘텐츠

중심콘텐츠 
푸드IP · 맛집매장 · 신메뉴 · 셰프 · F&B브랜드 · 레시피

확장콘텐츠
식음료상품 · 간편식 · 소스 및 식재료 · 키친웨어 · 푸드로봇 · 음식점설비

협력콘텐츠
요리교육 · 요리강좌 · 인재교류 · 식품전시회 · 식문화행사

식음료 라이선스 사업영역

맛집매장 사업
일본 맛집매장 및 메뉴의 한국시장 진출과 FC 가맹점 사업을 위한 컨설팅·제휴·인수·투자업무를 전개합니다.

푸드IP 사업
일본 푸드 IP의 브랜딩 작업과 레시피를 활용한 지적재산권 운영으로, 라이선스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IP사업을 지원합니다.

식품유통 사업
일본 식음료·소스·식자재를 한국시장에 유통합니다. 맛집 레시피나 유명 셰프와 함께 개발한 간편식·밀키트도 중요한 유통 상품입니다. 이와 함께, 전문 셰프용 브랜드를 구축하여 B2B 유통 플랫폼으로 확장합니다.

인재교육 및 문화교류 사업
한국 F&B 사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일본 셰프의 강습회·연수회·시찰·온라인강의 등 인재교육을 진행합니다. 정보공유와 교류를 위한 한국·일본 셰프 멤버스 사업도 추진중입니다.  더불어, 한국과 일본의 지역특산물 체험전·시식회·요리강좌 등의 행사를 통해 양국 음식문화의 다양성을 홍보하고, 지역특산물의 소비가 증진되도록 협력합니다.

키 테넌트 사업
부동산 개발  및  관리사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독점적 키 테넌트Key Tenant를 제공하고, 조각투자로 대표되는 토큰증권STO 시장에 수익율과 경험가치를 담보할 수 있는 검증된 F&B콘텐츠를 기획·공급합니다.

식음료 라이선스 비즈니스 구조

한국 푸드 콘텐츠

일본시장 진출

일본은 해외 식문화 및 외국 음식에 개방적이고, 연령대가 낮을수록 수입식품과 해외 외식매장에 대한 수용도가 높은 시장입니다. 해외 여행지 음식 만족도 1위가 한국이며, 한국여행 목적 중 하나가 ‘미식 탐방’일 정도로 뜨거운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과 인기를 고려 할 때, 한국 문화 체험 공간으로서 외식매장의 일본 진출은 성공 가능성이 높은 분야중 하나입니다.

1인 가구·맞벌이 세대 증가와 더불어 엔데믹 이후 프리미엄 간편식이 인기를 얻으면서 일본 내 수입 냉동식품의 수요가 7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식음료 콘텐츠로는 건강과 정통 한식의 맛이 강조된 밀키트·HMR 등 간편식의 일본 진출이 경쟁력이 있습니다.

TOMIN NAMA SAKE

토민 나마자케

온도와 시간 경과에 민감한 사케는 제조 과정에서 두번의 열처리를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한번의 열처리를 거친 나마즈메生詰나 나마초조生貯蔵酒, 냉장유통용 혼나마本生가 있지만 사케를 병에 주입한 후에도 발효는 진행되기 때문에, 진정한 나마자케生酒는 양조장이 아니면 경험하기 힘들다는 것이 그동안의 한계였습니다.

하지만 수냉식 급속냉동 방식으로 병채 냉동한 TOMIN 동면생주凍眠生酒는 나마자케生酒가 가진 특유의 투명감 있는 맛을 갓 빚어낸 그대로 제공합니다. 더구나 해동과정에서 약 4분 간격으로 드라마틱한 맛의 변화를 보여 주는 동면생주凍眠生酒의 특성은 일본에서도 이제 막 주목하기 시작한 사케의 숨겨진 매력입니다. APU가 한국에서 진행합니다.

오무스비 케이크

1095 베이커리

이토오카시

고헤에 쌀푸딩

코다와리멘야

플라워키슈

요코하마 비어

도쿠마사 카레우동

크로와상 도미야키

아리산 원두

라이선스 사업안내

시니세 헤리티지

패션 브랜드

헬스케어 IP

유통

라이선스 사업구조

일본진출 협력사업

협력 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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