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Distribution

유통

Distribution

유통 프로젝트는 국내외 온·오프라인 채널의 유기적 연결로 상품·판매자·소비자의 접점을 확대하는 멀티채널 방식을 기반으로 전개중입니다. 패션 라이선스· 식음료 F&B·기술이전 등 3개 분야의 프로젝트 전개로 산출된 상품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일반 소비재는 물론 산업재와 디지털 서비스까지 다양한 상품을 유통하고 있습니다.

목표시장

핵심시장
한국과 일본은 당사 전체 유통 규모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창업이래 지속적으로 일본내 유통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향후 한국 상품과 서비스의 일본 진출은 계속  증가할 전망입니다.

협력시장
중국·인도·태국·대만 등 아시아 지역은 현지 유통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한 무역 프로젝트로 진행합니다. 특히 베트남은 현지 투자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중요한 협력시장중 하나입니다.

확장시장
미국·캐나다 등 북미와 유럽에서 현대그룹의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위탁판매 방식의 유통을 관리합니다.

한국시장 유통 인프라

오프라인
백화점 – 롯데 · 현대 · 신세계
대형마트-이마트 · 홈플러스
편의점  – GS25 · CU
드럭스토어 – 올리브영

SSM – GS더프레시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 롯데슈퍼
기타 – 전문매장 · 아울렛 · 면세점 · 방문판매 · B2B

온라인
대형이커머스 – 쿠팡 · SSG · 네이버쇼핑
전문몰 – 무신사 · 마켓컬리
SNS마켓 – 인스타그램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TV홈쇼핑 – GS홈쇼핌 · 현대홈쇼핑 · 롯데홈쇼핑

전략상품

ORIGINAL 상품
오랜 전통과 매력적인 스토리를 가진 오리지널 상품

NPB(Non-Private Brand) 상품
상품의 기획·생산 및 판매까지 협력가능한 제조사 NPB상품

독점유통 브랜드상품
오직 당사에게만 유통권리가 보장되는 브랜드상품

유통 프로젝트 구조

[일본상품의 한국유통 기본모델]

한국 상품

일본시장 진출

일본 시장은 중산층의 비중이 비교적 두텁습니다. 일본 유통시장은 이 중산층을 중심으로 저가의 소비재와 고가의 가치재가 함께 소비되는 양극화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용중인 제품에 대한 구매패턴을 쉽게 바꾸지 않는 소비성향도 강합니다. 비록 오랜 경기 침체 여파로 중국과 동남아 저가 제품의 수요가 많아졌지만, 좋은 제품을 고르는 일본 소비자의 까다로운 기준만큼은 여전합니다.

1등 제품, 대체불가 제품, 장인정신과 진품(本物; 혼모노)에 대한 일본 소비자의 존중이 큰 만큼, 매력적인 스토리와 높은 완성도를 갖춘 더 많은 한국 상품과 서비스의 일본 진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果香音 크로와상 도미야키

일본 푸드셀렉션 그랑프리 수상

[ 일본 → 한국유통 ]

YVESJU 이브쥬

아름다운 가슴을 위한 여성속옷

[ 일본 → 한국유통 ]

CHaT 샤

비건 글루텐프리 베이커리

[ 일본 → 한국유통 ]

Macqlo 마쿠로

남자를 위한 All Black Collection

[ 일본 → 한국유통 ]

WWS

정장스타일의 작업복

[ 일본 → 한국유통 ]

阿里山 커피 원두

대만 아리산 지역 최고급 원두

[ 대만 → 한국유통 ]

Oribaka

일본 효고현 반슈오리(播州織) 장인

[ 일본 → 한국유통 ]

관련 메뉴

패션 라이선스

식음료 F&B

기술이전

일본시장 진출협력 제안

現代그룹 씨스퀘어와의 협력으로
글로벌유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現代그룹 씨스퀘어와의 협력으로
글로벌유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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